하... XX같은...

하하하....

어떻게....

사람이 아퍼서 입원했다가 왔는데

그동안 일을 하나도 처리안하고 그대로 냅뒀을까?...

매번 사소한거까지 나한테 와서 어떻게 할까요 하는것도 짜증나서

몇번이나 경고를 했었는데

아니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상병신새끼들이 있을수가 있나

이런 병신새끼들 데리고 운영하니 회사가 이모양 이꼴이지

아 다 집어던지고 집에가고싶네

되도안한 자존심 존나 세우면서 버팅기는 사장새끼나

그밑에서 병신지꺼리 하면서 매번 이지랄하는 직원새끼들이나

아 진짜 환장하겠네

시발 어찌된게 가면 갈수록 상상도 못한 병신새끼들이 튀어나올까

 

사장새끼는 헛소리 처하더니 나가버리고

차장 새끼는 일처리 어찌할줄도 몰라서 내 눈치보고 있고

진짜 뭐 이딴곳을 소개해줘가지고 사람 미치게 만드냐

나 없을땐 대체 회사운영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네 시발

아 돌겠다

좃같네

아 약속이고 나발이고 그냥 때려치우고 쉬고싶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