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에서 해방이다~

 

 

 

뭐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당분간은 남는게 시간이니

드디어 재충전의 시간이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개소리로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장한테 성질낼 필요도 못느껴서

웃으면서  "나 가요~"  라고 말하고 나오니 기분이 죽이네요!!!!

 

 

후후후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면서 그동안 못한 게임들을 마구마구 해야겠습니다.

지금 질러놓은 게임들이 몇개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한터라..

물론 료나게임들도 플레이 해봐야죠

낮에 자고 밤에 게임하는 꿈같은 생활을 다시!!!!!

뭐 마음만 그렇지 밤10시만 넘어도 졸고있는 필자이긴 합니다만

일단 시간제약도 마음부담도 없으니 ㅎㅎㅎㅎ

 

 

요즘 코로나 + 장마 비 피해도 크고 날도 곧 더워져서 이래저래 힘든 시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건강유의 하시고 별탈없이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